MINKYUNG KIM
CEO & FOUNDER
작년, 저는 아일랜드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곳은 저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한 번도 발을 디뎌본 적 없는 미지의 땅, 마치 낯선 문화와 언어의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 여정과도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지만, 제가 쌓아온 지식은 문법과 시험 점수를 매기는데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대화의 흐름을 위한 준비는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하고싶은말이 제대로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어색한 정적속에 머물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뼛속 깊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저는 안전한 길 대신 모험을 선택하였습니다. 캐나다나 영국이 아닌 생기 넘치는 아일랜드를 선택했습니다. 그곳에서 영어는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라는걸 배웠습니다. 어느오후, 호텔 라운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때 10대 청소년들이 탁구대 주위에 모여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장면이 제 안에 하나의 불꽃을 지폈습니다. “영어도 저렇게 배울 수는 없을까?”
탁구를 하며 주고받는 랠리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재미있고 부담없이 성장할 수 있다면? 그 순간 “Ping Pong English”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Ping Pong English는 단순한 웹싸이트가 아닙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통’으로 바꾸는 전환점입니다. 이 여정을 끝난 저는 제게 한가지 깊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성장은 우리에게 익숙한 틀을 깨뜨리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이 모험을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